가스모틴등등의 소화제를 공부하다
최근 트리부틴 제제가 자주 처방되는 점을 발견하고
최신 경향을 알아본결과
이 약제는 화이자가 fda승인받은 소화제제임을 알게되었다
하지만 미국에는 없다 왜일까??
과식/급체 위장관 시작 조절제 등으로 처방되어지는 약제이다
하지만 왜 화이자 개발이 왜 삼일제약 대조약으로 국내에 상륙한 것일까?
신기하고 궁금하다
대부분 개발되면 제네릭으로 법적보호기간 끝나고 어차피 판매가 되는데
삼일제약 포리부틴이 대조약으로 되어있는것이다.
트리메부틴은 이미 미국에서 출시가 되었고 퇴출되었다는 설명이다
추가적인 공식자료는 찾아봐야하겠지만 말이다
실제 트리부틴은 아래와 같은 포장지로 출시된모양이다
결국 미국의 시장에서 퇴출된것이
제한적이겠지만 한국 식약청의 허가를 받아
삼일제약 약으로 탄생된 오리지널 약이 되어 대조약으로
쓰인 것으로 알게되었다
더 추가적인 자료를 삼일제약 담당자를 통해 알아봐야하겠지만
물질 성분의 미국내 상황을 알게되고 나니
처방이 조심스러워 진다
잘 알아본후 처방나가야 하는 의약품임에 틀림이 없다.
약물치료를 통한 nausea증상(울렁거림)을 최소화하고자
알아본 약물중
1st choice; ondansetron외에는 없지만
소화기능이상을 바로 잡아줄 소화제 처방을 알아보다
발견한 트리부틴이었다
Ibuprofen (Advil or Motrin)
You may be used to taking this OTC medicine for headaches, but it can also help with nausea that often comes with the flu. "It's an anti-inflammatory that interferes with the effects of the virus' attack on the body," explains Mayo.
출처; 구글 지식검색
사람에 따라 틀리겠지만 이부프로펜이 즉각적으로 울렁거림에 손쉽게 사용할수있는 제제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이부프로펜이 또다른 울렁거림을 야기시켜준다
이럴경우에는 아세타아미노펜이 선택이 된다.
If you have a sensitive stomach or find that ibuprofen causes heartburn or nausea, give acetaminophen a whirl.
출처; 구글 지식검색
타이레놀과 애드빌(이부프로펜)은 가정에서 도움을 얻을수있는
속미식꺼림과 울렁거림의 첫번째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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