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센다 비대면 처방 주의점] 삭센다 처방전 발급과 발급비용 그리고 약국에서 배송까지 받는 절차들~

삭센다는 일반적인 의약품이 아닌 생물학적 제제입니다.

필히 냉장보관하시고 유통기한 및 사용법을 숙지하신후 사용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구토 구역으로 병원에 전화를 하는 일이 발생하고

간혹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하신 분도 계십니다.

 

 

 

 

1.

삭센다 처방전

 

; 삭센다 처방전은 실제로 의원에서 진료받고 종이 처방전을 발급받아서

약국에서 구매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약국에 구비가 되지 않는 곳도 있고

병원에서 구입도 할수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구입하시게되면

종이 처방전이 필요없이 병원에서 진료후 바로 구입할수 있습니다.

 

삭센다 처방전은 보험처방전이 아니므로 병원에서 일반접수를 하게됩니다.

대개의 일반처방전은 원래 최소 2만원에서~5만원까지 다양한의사들이

다양하게 의원별로 책정된 가격을 받습니다.  일반처방전이므로 국가의 명령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비대면 진료 앱과 비대면 진료 활성화로 잘 찾아보시면 처방전비 1만원으로

종이처방전을 발급받고

 

종이처방전이 바로 환자가 원하는 약국으로 팩스전송도 가능하게되었습니다

물론 반드시 앱(어플)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겁니다.

저렴한 약국을 찾으셨으면 처방비가 싼 의원을 찾고 가능한지를 찾아봐야합니다.

 

앱을 이용하지 않으면 여러 불편한 단점도 생깁니다.

일단 정보를 알수 없습니다.

어디병원에서 처방하는지 그병원은 처방전비를 3만원 받는것은 아닌지...등등

 

어플에서 각병의원별로 진료소개글에 처방전비를 적어놓고 있고

처방하는 의약품을 소개하고있습니다.

비대면 진료에 매우 적합하게 서로 오해가 없는 장점은 있습니다.

 

 

 

2.

삭센다 구입

 

 

종이처방전을 본인이 가지고있던, 앱상에서 처방전이 발급이 되어있던

본인이 처방받은권리가 있으므로 원칙적으로 약국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앱은 자체 시스템에 약국과 의사 환자가 엉켜있어서

쉽게 처방전을 자신이 원한다고 앱에 있지 않는 다른 약국에 사용할수가 

없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유는 앱상에서 이미 처방과 동시에 본인이 거주하는 근처약국으로

전송이 되어 바로 카드결제가 되어버리는 시스템이 일부 비대면 앱에

존재하여

 

혼란을  줍니다.

어쩔수 없이 앱의 규칙에 따라야 의사든 환자든 불이익이 없습니다.

이점이 싫으시면

 

아에 의사에게 의원으로 현금이체 해드릴테니 처방전을

00약국으로 보내달라 난 거기서 구입할거다 라고 당당히

말하시면 됩니다. 앱진료는 취소해달라.

 

비대면진료라는것이 앱진료가 아니고

의사와 환자가 바로 진료보시고 약국으로 처방전이 전달되는것이라

약국에서 허용만 하시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약국선택은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병원 원내 구입은 오히려 장점이 많습니다.

처방과 진료 구입이 원스탑으로 이루어 진다는 점입니다.

 

본인이 알아본 구입비와 틀리지 않다면 안정적인 근처 병의원 구입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환자가 삭센다를 구입할수있는 장소는 약국과 병의원 두군데입니다.

한국에서.

 

 

 

3.

삭센다 사용법및 주의사항

 

 

삭센다 삭센다

주위에서 이용해서 효과보았다라고 

말씀을 들으시니 

첫번째부터 대량구입해서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도 있고

 

몇펜까지 처방가능하냐고 물어보시기도 하고..

 

생물학적제제는 필요한만큼 사용하시는것이 젤좋습니다.

보관도 잘 보관해서 사용하시구요.

 

또한 사용설명서 상의 용량을 기초용량부터 사용하는 것을

꼭 지켜서 점진적으로 용량을 증가시켜 사용하셔야합니다.

 

식욕억제 효능이 없다고

0.6--->3으로 바로 높이시면 절대 안됩니다.

 

 

간혹 과거 식욕억제제 처방과 복용 경험이 많은 환자가

삭센다를 사용하고 효과없다고 불만하시는 것또한 

문제가 있습니다.

 

맨처음 삭센다를 처방받고 사용하실때

자신이 과거 비만처방전 경험이 많다고 이야기했으면

의사가 효과 없으실것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100프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간혹 환자분들중에 식욕억제제보다는 효과가 없지만

그래도 해보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삭센다의 원리상 식욕억제가 중추신경적 식욕억제가

아니고 말초신경적 식욕억제 효능이므로 조금더 

자연스럽게 식욕억제가 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지속할려면 한달에 50만원 지속적으로 지출할 용기가 있어야하고

조금더 다른 느낌의 식욕억제와 다른 비향정신성 지속가능한 식욕억제 방법을

무시할 만큼의  안정적 비만 관리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앞으로 나올 세마글루타이드(삭센다 후속)등을 포함하여

모든것들이 인간의 비만체형관리에 보조적 도움을 주는 약물 요법임을

알게됩니다.

 

약물은 언제나 약입니다. 식량과 음식이 아닌이상 약으로 사용되어지고

약은 언제나 우리 인체가 꼭 필요하게 적용되어야 하는

 

생로병사의 병사에 필요한 필수의료 제제임을 알게되면

비만 보조 약물요법에서 우리가 약물을 언제 사용하고 

어떻게 사용할지 지혜롭게 판단해야합니다.

 

하지만 탈모약(남성형탈모) 처럼 애초부터 유전병을 갖고 태어난분이

미용목적으로 평생 먹어도 되는 안정적인 약이 개발되어

아무걱정없이 평생 복용하듯이(프로페시아)

 

앞으로 의약 기술이 발전되어

비만체형에 취약한 사람(인간)에게 적용할수있는 의약품이

아무 걱정없이 평생 복용해도 될정도의 효능과 가격대가 

보급이 된다면  인간인 비만 풍토 유행병이 남성형 탈모처럼

치유될 날이 멀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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